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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전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를 이용한 악성코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이버 침해 및 감염에 대한 보안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수신된 메일이나 문자, SNS 메세지 등에 포함된 파일을 실행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사례1. 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현재 국내외에 코로나19 관련 악성 메일 및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그림1] 국내 악성 스팸 메일
[그림2] 해외 악성 스팸 메일

메일 내용에는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대응 관련된 내용을 적어 사용자로 하여금 첨부파일을 받도록 유도하며, 

첨부파일에는 주로 정보탈취, RAT, 매크로 악성코드 등이 첨부되어 있다.

 

[그림3] 메일에 첨부된 악성파일들

사례2. 엑셀 문서로 위장한 랜섬웨어 유포
파일명이 'Information on Travelers from Wuhan China to India.xlsx.exe'로(이중 확장자) 코로나19 관련 엑셀문서로

위장하고 있으며, 해당 파일의 마지막 확장자가 exe인 실행파일로 실행 시 VBS스크립트파일과 배치파일을 드롭하며,

사용자 PC의 파일을 암호화한다.

 

[그림4] 드롭된 파일과 랜섬노트

사례3. 스마트폰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악성 앱
스마트폰에 저장된 중요 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SMS 문자메세지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클릭을

유도하도록 제작하여 발송되는 스미싱 문자메세지도 증가하고 있다. [그림 5]는 코로나19 관련 내용과 URL 접속을

유도하는 내용 담고 있다. 해당 URL에 접속하여 악성 앱 설치 시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가 탈취된다.

 

[그림5]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용한 악성 스미싱 문자
[그림6] 설치된 코로나19 악성 앱

사례4. '코로나 실시간 현황'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스미싱 이외에도 “국내 코로나 실시간 국내 현황” 이라는 코로나19 관련 이름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해

사용자들을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

 

[그림7] 코로나19 관련 악성코드

사례5. 코로나19 불안심리를 이용한 악성코드
파일명이 'coronavirus.vbs'인 VBS스크립트파일로 실행 시 다음과 같은 질문 창이 발생되며,

질문 내용에는 다운로드 된 악성코드를 지울 수 없다는 장난형식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정 키보드 입력을 방해하는 악성행위를 한다.

 

[그림8] VBS 스크립트가 실행된 화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를 이용한 물리적 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1. 발신자나 메일 내용이 의심스러우면 발신자에게 메일 발송여부를 확인한 후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람하자!

2.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은 코로나19 관련 문자메세지, SNS 메세지 등에 포함된 링크는 가급적 클릭을 삼가자!

3. 출처가 불명확한 파일 또는 파일명이 이중 확장자이면 실행을 자제하고 백신업체에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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